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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15

타율 3할이 왜 잘하는 걸까? 타율·출루율·장타율 이해하기 타율 3할이 왜 잘하는 걸까? 타율·출루율·장타율 이해하기 야구를 보다 보면 선수 이름 옆에 숫자가 따라다닙니다. 0.312, 0.385, 0.521. 야구를 오래 본 사람은 이 숫자만 보고도 선수의 특징을 어느 정도 짐작하지만, 처음에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막막합니다.특히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3할 타자다." 3할이면 30%라는 뜻인데, 열 번 중 세 번 정도 안타를 치는 게 왜 잘하는 걸까요? 오늘은 타자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기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타율 3할, 정확히 무슨 뜻일까?🚶 안타 없이도 올라가는 출루율💥 장타율은 홈런 비율이 아니다👀 세 숫자를 같이 봐야 보인다⚾ 타율 3할, 정확히 무슨 뜻일까? 타율(Batting Average)은 타자가 얼마.. 2026. 8. 11.
직구인데 왜 공이 다를까? 포심과 투심의 차이 직구인데 왜 공이 다를까? 포심과 투심의 차이 야구를 보다 보면 조금 이상한 표현을 듣게 됩니다. 분명 투수가 빠른 공을 던졌는데 어떤 때는 포심이라고 하고, 어떤 때는 투심이라고 합니다. 둘 다 패스트볼이라는데 굳이 이름을 나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편에서 여러 구종을 가볍게 살펴봤다면, 오늘은 가장 닮아서 더 헷갈리는 포심과 투심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겠습니다. [목차]⚾ 포심과 투심, 이름부터 다르다🧵 비밀은 야구공의 실밥과 회전↘️ 투심은 왜 움직여 보일까?👀 야린이는 이렇게 구분해보자⚾ 포심과 투심, 이름부터 다르다 포심 패스트볼(Four-seam fastball)과 투심 패스트볼(Two-seam fastball)은 모두 패스트볼(Fastball) 계열의 구종입니다. 패스트볼은 말 .. 2026. 8. 11.
포심·투심·커브·슬라이더, 투수의 공은 뭐가 다를까? 포심·투심·커브·슬라이더, 투수의 공은 뭐가 다를까? 야구를 보기 전에는 투수가 던지는 공이 다 비슷해 보였습니다. 빠르면 빠른 공, 느리면 느린 공 정도로 생각했죠. 그런데 중계를 듣다 보면 포심, 투심, 커브, 슬라이더라는 말이 계속 등장합니다. 같은 야구공 하나를 던지는데 왜 이렇게 이름이 많은 걸까요? 알고 보면 투수는 속도만으로 타자와 승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 회전과 움직임을 바꾸면서 타자의 타이밍과 배트를 피해 갑니다. 오늘은 가장 자주 접하는 네 가지 구종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포심, 가장 익숙한 빠른 공↘️ 투심, 움직임을 더한 패스트볼🌙 커브, 크게 휘며 떨어지는 공🌀 슬라이더, 옆으로 날카롭게 꺾이는 공⚾ 포심, 가장 익숙한 빠른 공 포심 패스트볼(Four-seam f..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