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심·투심·커브·슬라이더, 투수의 공은 뭐가 다를까?
포심·투심·커브·슬라이더, 투수의 공은 뭐가 다를까? 야구를 보기 전에는 투수가 던지는 공이 다 비슷해 보였습니다. 빠르면 빠른 공, 느리면 느린 공 정도로 생각했죠. 그런데 중계를 듣다 보면 포심, 투심, 커브, 슬라이더라는 말이 계속 등장합니다. 같은 야구공 하나를 던지는데 왜 이렇게 이름이 많은 걸까요? 알고 보면 투수는 속도만으로 타자와 승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의 회전과 움직임을 바꾸면서 타자의 타이밍과 배트를 피해 갑니다. 오늘은 가장 자주 접하는 네 가지 구종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포심, 가장 익숙한 빠른 공↘️ 투심, 움직임을 더한 패스트볼🌙 커브, 크게 휘며 떨어지는 공🌀 슬라이더, 옆으로 날카롭게 꺾이는 공⚾ 포심, 가장 익숙한 빠른 공 포심 패스트볼(Four-seam f..
202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