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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입문10

WAR·OPS·WHIP가 뭐야? 야구 기록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 WAR·OPS·WHIP가 뭐야? 야구 기록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처음 야구를 볼 때는 타율만 알아도 꽤 많은 걸 이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평균자책점(ERA)까지 알게 되니 이제 기록표도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그런데 야구를 더 보다 보면 새로운 알파벳들이 등장합니다. WAR, OPS, WHIP. 이쯤 되면 야구를 보는 건지 영어 공부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하지만 세 기록이 무엇을 보려는 숫자인지만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야린이 시리즈의 마지막은 이 세 가지 기록을 풀어보겠습니다. [목차]⚾ OPS, 타자의 출루와 장타를 합치다🏃 WHIP, 투수가 얼마나 주자를 내보냈을까⭐ WAR, 선수의 가치를 숫자로 본다👀 숫자를 알면 야구가 조금 더 보인다⚾ OPS, 타자의 출루와.. 2026. 8. 14.
한국시리즈란 무엇일까?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차이 한국시리즈란 무엇일까?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차이야구를 보다 보면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순위를 다퉜는데, 가을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가을야구에 간다.""한국시리즈 직행." 처음에는 조금 궁금했습니다. 정규시즌에서 1위를 정했는데 왜 다시 경기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5위도 우승할 수 있다면 정규시즌 순위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오늘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 시작되는 또 하나의 승부, KBO 포스트시즌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 144경기, 정규시즌에서 순위를 정한다🍂 5위부터 시작하는 가을야구🏆 1위는 한국시리즈로 바로 간다🔥 마지막 4승, 한국시리즈 우승 ⚾ 144경기, 정규시즌에서 순위를 정한다 KBO리그 정규시즌(Regular Season)은 현재.. 2026. 8. 14.
KIA 타이거즈의 역사, 해태에서 KIA까지 KIA 타이거즈의 역사, 해태에서 KIA까지야구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응원하는 팀의 과거가 궁금해집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유니폼과 선수들 뒤에는 어떤 시간이 쌓여 있을까. KIA 타이거즈를 보다 보면 특히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해태 타이거즈'입니다. 이름은 달라졌지만 타이거즈의 역사는 그곳에서부터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역사에는 무려 12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1982년으로 돌려 해태 타이거즈에서 KIA 타이거즈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목차]🐯 시작은 해태 타이거즈였다🏆 타이거즈 왕조가 만들어지다🚗 해태에서 KIA로, 이름은 바뀌었다❤️ V12, 타이거즈의 역사는 계속된다🐯 시작은 해태 타이거즈였다 지난 편에서 한국.. 2026. 8. 14.
한국 프로야구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KBO리그의 출발 한국 프로야구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KBO리그의 출발지금은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립니다. 좋아하는 팀이 생기고,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찾고, 가을이면 포스트시즌을 이야기하죠.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프로야구에도 첫날이 있었습니다. 그 시작은 1982년입니다. 지금처럼 10개 구단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40여 년 전으로 돌려 한국 프로야구가 처음 출발했던 순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목차]⚾ 한국 프로야구의 첫해, 1982년🧢 시작은 단 6개 구단이었다🏆 첫 우승팀은 어디였을까?🏟️ 6개 구단에서 10개 구단까지 ⚾ 한국 프로야구의 첫해, 1982년 한국 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그보다 앞선 1981년 12월 창립됐고,.. 2026. 8. 14.
병살·희생플라이·폭투·보크, 중계에서 자주 듣는 야구용어 병살·희생플라이·폭투·보크, 중계에서 자주 듣는 야구용어 야구를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면 경기는 재미있어지는데, 중계에서는 또 새로운 단어가 쏟아집니다. "병살로 이닝이 끝납니다.""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합니다.""폭투로 주자가 진루합니다." 여기까지는 장면을 보면 대충 짐작이라도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이 '보크'를 선언하면 다시 어려워집니다. 오늘은 경기에서 자주 만나는 네 가지 야구용어를 실제 상황을 떠올리며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아웃 하나가 둘이 되는 병살🏃 아웃됐는데 점수를 만드는 희생플라이💨 포수도 잡기 힘든 폭투🤔 가장 헷갈리는 투수 반칙, 보크⚾ 아웃 하나가 둘이 되는 병살 병살은 영어로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고 합니다. 하나의 연속된 플레이에서 아웃카운트.. 2026. 8. 12.
선발·중간·마무리 투수는 왜 따로 있을까? 선발·중간·마무리 투수는 왜 따로 있을까? 야구를 보다 보면 잘 던지던 투수가 갑자기 마운드를 내려가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직 잘 던지고 있는데 왜 바꾸지?" 그리고 새로운 투수가 등장하면 중계에서는 또 낯선 말을 꺼냅니다. "필승조가 올라옵니다." "오늘은 추격조가 등판합니다." 처음에는 투수 이름 외우기도 어려운데 무슨 조까지 이렇게 많은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할을 알고 나면 투수 교체만 봐도 지금 경기가 어떤 상황인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목차] 1. 경기의 시작은 선발투수2. 불펜에도 역할이 있다, 필승조와 추격조3. 마지막을 지키는 마무리투수4. 투수 교체를 보면 경기가 보인다 ⚾ 경기의 시작은 선발투수 선발투수(Starting Pitcher)는 경기 시작부터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입니.. 2026. 8. 12.